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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눈이 떠졌다.
아침 일찍 인적 없는 누에보 다리를 다시 보러 나갔다.
그림 같은 풍경 ..
8시 버스터미널에 가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9시-10:40 말라가행 버스를 탔다.
직통버스가 없어서 휴게소에서 피자를 먹으며 11시반 버스를 기다렸는데, 무슨 일인지 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11:45 완행버스를 타고 네르하로 향했다.
1시 반이 다되어 네르하에 도착해서 택시로 바닷가 앞 호텔에 도착했다.
룸 바로 앞에 수영장도 있었는데 이용을 못해서 아쉽네..
네르하 바닷가에서 빠에야와 오징어튀김, 감바스를 주문했다.
휴양지 답게 여유로움 뿜뿜!
지중해,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네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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