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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던 샌드위치와 샐러드, 스프 로 아침을 먹고 빡센 일정의 신트라 -페나성 여행을 위해 호텔을 나섰다.
10시-10:40 기차로 신트라로 이동해서 버스로 11시-11시반 페나성 공원 도착했다.
여기서 또 페나성까지 걸어 갈 수도 있지만 한참 가야해서 미니버스를 타기위해 한참 줄을 서야한다.
세계적인 관광지답게 사람이 아주 많았다 ..
페나성은 색감이 화려하고 어릴 때 꿈꾸던 꿈속의 궁전 같았다. 높은 곳에 있으니 전망도 훌륭하다.
입구도 이뻐~~
사람이 바글바글..
요기는 인생샷 스팟
저 멀리 무어성도 보인다.
페나성 위에 있는 카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리 싸움이 치열했는데 다행히 금방 자리를 잡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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