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5월 8일 성벽 투어와 부자카페, 반예비치를 갔다가 밤에 비행기로 자그레브로 돌아가는 알차고 빡신 일정.
8시에 성벽투어를 시작하려고 일찍 일어났다.
이런 뷰와 함께 샌드위치와 커피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기대하던 성벽 투어 고고
이런 길을 따라 사방의 뷰를 보며 걸으면 된다.
중간에 까페도 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더워서 여긴 패스했다.
쩌기 절벽 아래에도 부자카페가 있다.
날씨가 아주 좋아 좋긴 하지만 엄청 더웠다. 태양을 피할 곳이 없다..
2시간 정도 보고, 숙소 체크아웃을 한 후 11시 이른 점심을 먹었다.
728x90
'세계여행 > Eastern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다페스트 여행 (2) | 2020.08.23 |
---|---|
두브로브니크 BUZA CAFE & 요새 (4) | 2020.08.20 |
모스타르 당일치기 (2) | 2020.08.18 |
두브로브니크 2박3일 (0) | 2020.08.17 |
두브로브니크 맛집 Lucin Kantun (0) | 2020.08.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