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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에 나와 많이들 알고 있는 Buza cafe.
신비스러운 입구? 잘 찾아아 들어가야 한다.
여기도 뷰가 예술.. 그리운 레몬 맥주 한잔 시켜놓고 계속 바라만 보고 싶다.
밤에 지나가다 본 부자카페.
1시쯤 다시 로브리예나츠요새 구경.
성벽 투어만 해도 다리가 엄청 아프지만, 안 보면 아쉬울 것 같아 다시 큰 맘먹고 올랐다.
5시 반예비치에 들러 쉬다가 6시 10분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에 갔다.
이렇게 일찍 갈 필요는 없었는데, 6시 35분 공항 도착해서 7시 반 체크인 시작할 때까지 한 시간을 기다렸다.
저녁 8시반에 비행기 탑승해서 9시 반 자그레브에 도착해서 다시 잠만 자러 자그레브 숙소로 갔다.
크로아티아 이 날이 마지막 여행이었는데 참으로 그립다.
이탈리아를 좋아한다면 그리고 푸른 바다와 자연을 좋아한다면 꼭 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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